[그대여]”나갈때 흰색, 들어올땐 노란색을 누르세요” 5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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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501호
시력이 나쁜 노모를 위해 자식이 아파트 엘리베이터 버튼에 색을 입힌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돌라온 사진을 보면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의 5층 버튼에는 노란색 종이로, 1층 버튼은 흰색 종이로 테두리가 있다. 옆에는 “죄송합니다. 저희 어머니 연세가 많으셔서 층수를 표시했읍니다. 불편을 끼쳐 드려 죄송합니다. 501호”라고 적힌 양해의 글이 적혀있다.20160509093336

시력이 나쁜 노모가 엘리베이터 버튼에 적힌 숫자를 구별하지 못하자 자식이 색종이를 오려붙인 것. 이에 주민들은 “괜찮아용” 등의 글을 적어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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