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두부] “니들 웃으라고 형이 일부러 져준거야” 18초 KO패에도 허세 작렬

0

권아솔“실컷 웃어라~~, 니들 재밌게 해주려고 형이 가끔 져주고 그러는거다.. ㅋㅋㅋ”

일본 격투기 선수 쿠와바라 키요시와의 대결에서 1라운드 18초 만에 처참한 TKO패를 당한 권아솔이 SNS에 일부러 져줬다는 글을 남겨 또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권아솔

권아솔은 16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위와 같은 글과 함께 “힘든 요즘 세상에 한번 웃고 가라는 나에(의) 선물이다. 오늘 술안주로 잘근잘근 씹으면서 즐기도록 하거라~~”고 올렸습니다. 이글은 페이스북에 올라온 지 6시간 만에 ‘좋아요’ 2800여개, 댓글 1600여개가 붙으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습니다.권아솔

그의 글에 대해 네티즌들은 부정적인 글을 올리며 어이없어 했습니다.

“이쯤이면 정신과에 한 번 가봐야 함”, “18초 동안 어떻게 실컷 웃어, 맞아서 시간 개념이 없나?”, “xx하지 말고 두부집이나 차려”, “권아솔 솔직히 저보다 못 싸우는 것 같아요”, “한심하다. 스포츠인으로 자격이 없다”, “아직 이빨 안 깨졌어? 아구지 함몰되는 줄”, “격투기 그만두고 개그맨으로 전향해라”권아솔

권아솔은 최근 자신보다 상위 체급인 이둘희와 최홍만 선수를 꺾겠다며 연속적으로 도발해 관심을 모은바 있습니다.

그는 SNS를 통해 이둘희 선수에게 “역시! 너는 비겁한 놈이다, 도망가지마라 얼마 안 남았다. 무릎 꿇고 빌 날!!”, 최홍만에게는 “한판 붙자 내가 진짜 격투기를 가르쳐 주께…”라고 도발했습니다.

하지만 14일로 예정됐던 이둘희와의 대결은 이 선수의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무산됐다. 대신 이둘희보다 한 수 아래라고 평가받는 쿠와바라 키요시가 대타로 출전했습니다.권아솔

경기 시작 전 선수소개 전까지 매트에 머리를 대고 엎드린(일명 원산폭격) 자세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권아솔은 경기시작 18초 만에 상대의 강력한 라이트 훅을 맞고 기절하듯 쓰러져 다시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는 경기 뒤 인터뷰에서는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내가 어떻게 KO 당했는지도 모르겠다. 상대가 후두부(반칙)를 가격해서 졌다.”고 변명하면서 ‘권두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습니다.권아솔

NO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