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혐주]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 충격의 동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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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A_3한편의 동영상이 세상을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멋지고 아름다운 가죽 제품들, 그러나 이런 가죽의 탄생 뒤에는 잔혹하게 죽어간 동물들의 피와 눈물이 있다.’

세계적인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는 이 같은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최근 태국 방콕에 팝업스토어를 열었습니다. ‘THE LEATHER WORK(가죽제품)’이라는 간판을 내건 팝업스토어에는 가죽으로 만들어진 가방과 재킷, 구두, 장갑 등이 멋스럽게 진열됐습니다.

FOREIGN201605171445000429200527163 copie copie하지만 가죽 제품을 구경하던 손님들은 이내 큰 충격을 받게 되는데요. 가방을 열면 마치 동물의 배를 방금 갈라놓은 듯 내장이 꿈틀대고 심장이 뛰기 때문입니다. 가죽 허리벨트를 돌려보면 안쪽에 살덩이가 그대로 붙어있고, 신발을 신으면 시뻘건 동물의 피가 발에 묻어납니다.

PETA_4 copie copie페타 측은 “매년 수십만 마리의 악어들이 가방과 벨트, 신발의 재료가 되느라 산 채로 가죽이 벗겨집니다. 심지어는 피부를 연하게 만들어 쉽게 벗기려고 입에 호스를 넣고 펌프질을 하기도 합니다.”라고 고발합니다.

이 과정을 찍은 동영상은 지난달 29일 유튜브에 공개됐는데, 20일 만에 190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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