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남친 남동생과 옷 벗고 한 침대에…여친의 통쾌한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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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카메라남자친구의 너무 심한 몰래카메라 장난에 분노한 여자친구가 통쾌한 복수에 성공했다.

몰래카메라로 페이스북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영국 출신 인터넷 스타 브래드 홈즈(24). 그는 지난달 30일 여자친구 제니 데이비스(22)가 소파에서 자는 동안 그녀의 머리카락을 몰래 자른 뒤 깨워서 선물로 건넸다.

그는 이 장면을 영상으로 찍어 SNS에 올렸고, 네티즌들의 관심을 끄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동시에 “도가 지나쳤다”는 비난을 면치 못했다. 제니는 당시 가위를 집어던지고 욕설을 퍼부었지만, 분노는 가라앉지 않았다.

고심하던 제니는 브래드의 남동생을 끌어들여 일을 꾸몄다. 속옷만 입고 남동생과 한 침대에 누워 둘이 바람을 피운 것처럼 연출한 것. 물론 방에는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이런 사실을 모른 채 방에 들어온 브래드는 욕설을 퍼부으며 소리를 지른다. 결국 화를 참지 못한 브래드는 침대에 누워있던 남동생에게 달려들며 분노를 폭발시킨다. 그제야 제니는 브래드를 뜯어 말리고 몰래카메라를 가리키며 장난이라고 말한다.

몰래카메라를 확인한 브래드는 패배를 인정한 뒤 방에서 나가고, 제니는 남동생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것으로 복수극은 막을 내린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대체로 “통쾌하다”는 반응을 보였지만, “둘이 똑같다”는 댓글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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