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분] 아내가 옷 고를 때 옆에 얼쩡거리면 안 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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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여성이 입을 옷을 고르는데 하루 평균 17분을 소비한다는 재미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6일(현지시간) 이 같은 소식을 전하며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이는 연간 4일, 18~60세까지는 거의 6개월을 옷을 고르는 데 시간을 쓰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번 연구를 위해 영국 소매기업 막스 앤 스펜서는 전문기관에 의뢰해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연구에서는 입을 옷에 대해 걱정하는 것이 ‘옷장 앞의 분노’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도 밝혀냈다. 실제로 이 연구를 위해 조사에 참여한 여성 응답자의 62%는 ‘결과적으로 비이성적이지만 짜증이 났다’는 것을 인정했다.옷

더욱 놀라운 점은 이 같은 짜증은 남성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남성 3분의 1 역시 같은 경험을 했으며, 남성 5명 중 1명은 이 때문에 방안에 옷가지를 뿌려 놨었다는 것을 인정했다.

성인남녀 15%는 이런 상황 때문에 종종 남은 하루의 기분을 망쳤다고도 했다.

또한 옷을 고르는 시간 때문에 10명 중 1명은 정기적으로 지각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20명 중 1명은 특정한 때를 완전히 놓쳤다고 했다. 재미있는 것은 여성의 21%는 옷과의 씨름이 결국 배우자와의 다툼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응답자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옷은 평균 152가지였으며, 이 중 44%만을 정기적으로 입는 것으로 나타났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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