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배배 꼬이는 케이블 ’해법’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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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f7aab4b2d29eef8a331a6c58b856eed_original엉키고 꼬이고, 휴대전화 충전 케이블은 누구나 하나씩 갖고 다니는 필수품, 그러나 매번 사람 ‘성격’을 버리게 만든다. 다른 케이블과 엉켜있기 일쑤고 선이 짧아서 혹은 너무 길어서…이래 저래 꼬리가 긴 불평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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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를 단박에 해결해 주는 아이디어 상품이 나왔다. 미국의 소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kickstarter)를 통해 상품으로 출시될 예정인 코넥스(CONNEX)다.

코넥스는 애플과 안드로이드 제품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범용 케이블로 실리콘 재질의 카드 모양으로 만들어졌다. 평상시에는 지갑에 들어 갈 정도의 크기지만 최대 45cm까지 길게 늘릴 수가 있어 간편하게 휴대하고 어디에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2aa07761563f6cb31521b09b5e3d5675_original55e8094801fe61d290609d32cb564ee7_original (1)또 선이 아닌 패널 형태로 제작돼 엉키는 일도 없고 휴대전화, 태블릿 PC,카메라, 스피커, 노트북, 맥과 데스트크 탑 등의 데이터 전송 및 충전에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지갑이 아닌 주머니에 아무렇게나 넣고 다녀도 형태가 변형되거나 기능이 훼손되는 일도 없다. 코넥스는 책 갈피로 써도 무방하다고 말한다. 또 데이터 전송 속도와 충전 속도 등이 일반 케이블 제품보다 월등하다는 것이 코넥스의 설명이다.

f97cc58708202c88340dd50d639ed917_original이 제품을 당장 구매할 수는 없다. 9달러를 지불하고 제품화를 위한 펀딩에 참여하면 마이크로 USB, 11달러를 후원하면 라이트닝 버전을 내년 하반기에 받을 수 있다. 현재까지 코넥스 펀딩에 참여한 후원자는 1433명이다.

킥스타터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면그 아이디어의 가치를 판단한개인투자자나 기업투자자들이 투자를 하여펀드를 만들어 실제 상품으로 만드는 일을 지원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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